같은 고민이었는데 도움받고 갑니다~

하체가 두껍다 느끼시는 분들 대부분이.... 스스로가 근육형이라 칭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런데 대부분 체지방이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 두껍게 끼인 경우입니다. 주로 근육인 경우라면 눈으로 하체를 봤을 때... 혈관 돌출이 있다던지... 아니면 근육의 결이 보여야 하는데.... 그런 가시적것 없이 만지면 단단하다 라는 느낌으로 근육이라 생각을 하시거든요. 정말 이상화 선수 같이 스케이팅 훈련을 오랜기간 하신게 아니고 싸이클 선수처럼 오랜기간 하신게 아니라면... 그냥 좀 많이 걷고 좀 많이 뛴 편이라 하시더래도.... 체지방으로 덮여 있는 경우가 훨씬 많으니 근력 운동 잘 해주시고 유산소 운동 병행해 주세요.

저도 그거 때문에 고민이여서 열심히 서칭한 결과 일시적인 거라서 계속하면 빠진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