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1.12 3일차
레몬디톡스 시작한지 3일째ㅋㅋㅋ
어제 빼빼로데이라고 간식거리가 한가득있었지만
꾹~~~~참아냈다...결국 어젠 일찍 잠을 잤다ㅋㅋㅋ
엄청 배고픔은 느껴지지 않지만 먹을거나 음식냄새가
날때만 꾹~~~참기만 하면 버틸만하다ㅋㅋㅋ
거기다 어제 아침엔 출근하는 길의 버스기사가
저녁에 상사가 스트레스를 선물해줘서
행복한 하루였다-.-;;;
지금도 배고픔없이 출근하는중!!~^^
오늘도 힘찬 다욧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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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uL 음식의 유혹이 유난히 많던 하루를 버텨냈답니다~^^ 화이팅~♡
즐거운하루되세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