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9 -69.8kg
나홀로 그룹방2..ㅋㅋ
어제 치킨먹고 떡먹고 혼자 파리투나잇하다 살찜.
4년전인가 살 급증하고부터 월경불순이 넘 심해 재작년에 병원갔더니 남성호르몬수치가...ㄷㄷㄷ
근데 몇키로 빼고 월경시작해서 괜찮은 줄 알았다가
2개월 이상 텀 생기더니 지금은 반년넘게 안 하고있다..
오늘 병원 가니 다낭성난소증후군~.~오노~~ㅜㅠ
그리고 당화혈색소 검사는 5.4가 나왔지만
5.4미만이 안정적이란 글을 봤다.
건강하게 잘 빼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조금 더 타이트하게 가야겠다.
어제의 치킨을 마지막으로 하고 협박받는거 아닌이상 먹지말자.
오전엔 걷기운동하고 오후엔 등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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