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월 10일(저녁 561kcal)
훈제오리는 첨가물이 많아 끓는 물에 살짝 데쳤구요, 양파는 버터에 살짝 볶았습니다 겉이 살짝 노릇해지고 아삭한 식감을 유지한 상태로요 아! 볶을때 소금 후추를 살짝 뿌렸어요 토마토는 데치려고 했는데 아침에 늦잠을 자는 바람에 생으로 준비했어요. 아시다시피 익혀먹는게 더 좋다잖아요? 제 속이 약해 생토마토는 잘 먹지 못하기도 하구요.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조금 뜨뜻해졌으니 완전 생것보다는 낫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훈제오리는 첨가물이 많아 끓는 물에 살짝 데쳤구요,
양파는 버터에 살짝 볶았습니다
겉이 살짝 노릇해지고 아삭한 식감을 유지한 상태로요
아! 볶을때 소금 후추를 살짝 뿌렸어요
토마토는 데치려고 했는데 아침에 늦잠을 자는 바람에 생으로 준비했어요.
아시다시피 익혀먹는게 더 좋다잖아요?
제 속이 약해 생토마토는 잘 먹지 못하기도 하구요.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조금 뜨뜻해졌으니 완전 생것보다는 낫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훈제오리 (1회분, 150g) | 478kcal |
양파 (1인분, 88g) | 17kcal |
버터 (1회, 5g) | 38kcal |
토마토 (2개, 200g) | 28kc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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