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증나요... 당 떨어져서...
안녕하세요! 다이어트 시작한지 3개월을 달려가고 있는 다이어터입니다
저는 먹는걸 굉장히 좋아해서 식단 조절이 참 어려웠거든요...
그래도 꾹 참고... 다이어트 3개월을 한 결과...
목표치에 충분히 가까워졌습니다!
그래도 뭔가 고생한 기억때문에
내게 포상을 주려 간식을 찾아봐도
이때까지 한 노력이 물거품으로 돌아갈까봐
쉽게 단 음식에 손을 대지 못했어요ㅠㅠ
하지만 얼그레이 초콜릿이라면 당 걱정 없이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 탐이... 납니다 (추릅)
사실 제가 티타임 가지는 걸 굉장히 좋아하는데
다이어트의 적이잖아요...? 간식... 초콜렛... 마카롱...
이 초콜릿과 홍차 꼭 같이 먹어보고 싶습니다ㅠㅅㅠ!
체험단은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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