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kg-63kg
제가 감히 여기 글을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어제 다이어트 100일차였어요~
사진찍고 돌아보니 좀더 사진을 신경써서 많이 찍어둘껄 생각드네요ㅠㅠ
변화과정이 느껴지시려나..전 보면서 뿌듯뿌듯했는데
주변에서 실감을 안해주더라구요ㅋㅋ살빠진지 모르겠다며
최근 왜 이렇게 말랐냐며 걱정해주는 주변인이 등장해서
아 드디어 티가 날만큼 빠졌구나 싶습니다ㅋㅋㅋ
닭가슴살 질겅질겅 삼키면서
글적고갑니다 다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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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중인소녀 비포어 시절때 워낙 나왔던터라 배만큼은 티가나는것같아요ㅎㅎ감사합니다^^
고호 허리라인은 이제 제법 뿌듯?..감사합니다:)
꽁꽁꽁 아직 멀었어요 하핳..감사합니다^.^
2키로만더 첫두달은 웨이트 한시간 유산소30분 했구요 나머지는 웨이트만 한시간 했어요 식단관리는 쭉하구요ㅎㅎ
오로라♡ 아직 한참 멀었어요ㅠㅠㅎ식스팩있는분들 정말 대단한분들..
babukkoma 허리가 32에서 28까지 줄었다죠ㅎㅎ감사합니다
배가 완전 들어갔어요!
옆구리살이 쏙 들어갔네요!
배가...확실히 복근이 보이려고해요~
헛 무슨운동을 하셨어요 복근생길려고 하는거 보니 부럽다는 저도 복근라인이라도 ㅜ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