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뻐락도시락 2일차
체험한지 이틀째.
허기가 지네요~~~~^^
하지만 이것도 위를 넘 늘려버린 제탓이겠죠.
이번에 위의 양을 줄여보리라!
오늘 아침은 바나나한개를 먹었구요.
점심은 이것을 먹었습니다.
전자레인지를 돌리는데 밥냄새가 솔솔 어찌나 나던지...ㅎ
다돌리고 밥상을 차리고 나니~~~~~
얼른 먹어보고 싶더라고요.
밥을 한입 먹었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세상에나. 집에서 이렇게 해먹으면 좋겠다.
근데 능력부족이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밥이 넘 맛있더라구요.
저염채소도 먹는데 별어려움 없었구요.
두부스테이크도 영양듬뿍 들어감을 느끼면서 먹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망고~~~~
이렇게 먹고 운동으로 걷기한시간하고. 마트에서 장보는데
소고기 볶음밥 팔길래.
아이들 사줘야지 하고 샀어요.
저녁에 줬더니. 안먹는...ㅠㅠ
그래서 오늘은 370칼로리 소고기볶음밥은 저녁으로 먹었답니다. ㅠㅠ
예뻐락은 내일 먹어줄테다 했어요~~~^^♡♡♡
이거 먹으면서 느끼는건데요.
확실히 야채를 먹으니까 양을 적게먹는데도
화장실에 잘가네요~~~^^
내일도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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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요ㅜㅜ
쇼소 네. ^^ 원래 마지막 이틀만 한끼씩 먹으려고 했어요^^
점심저녁으로드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