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너무 힐링하고 왔나봐요. ㅠㅠ

ㅎㅎ..그러게요.
저도 제 아이보면서 안먹을라치면 잔소리 하는데...
이젠님...내일이면 5월인데...어여 오세요~~^^

ㅍㅎㅎ...너무 푹쉬다 왔습니다...ㅠㅠ...

저도 잔소리마저 그립네용 ㅎㅎ

ㅠㅠ...계실때 잘해드려야지,효도해야겠다 하다가도 막상 얼굴보면 아직도 애취급하실때 그 생각이 잊어버릴때가 많아요. ㅜㅜ
마율님 부모님께서는 비록 곁에 계시지는 않겠지만 항상 옆에서 지켜보시리라 생각해요.
그리고 살아생전 마율님께 효도도 잘 받으셨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조만간 어버이날 다가오니 생각이 더 많이 나실듯...찾아뵙고 많은 위안 받고 오셔요~~

마율e ㅠㅠ...코로나땜에 제약이 많으시네요.
전 천식기가 앓고 지난간 흔적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살이 쪄서인지 아직 천식기가 남아있는건지...저도 과호흡 할때가 있어요.
천식 완치될때까지 건강조심하세요.

마율e 네~^^...열심히 하시는 마율님 ...열심히 잘 따라갈께요. 굿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