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안녕하세요. 일주일만에 뵈요~~
매월, 매주 시작되는 첫날이나 월요일엔 항상 다이어트 의지가 뿜뿜하다가 하루 지나기도전에 그 의지가 푸시시...사라지네요.
체중도 증량되었다 감량되었다 그 언저리에서만 돌고도는 숫자...
생각만 다이어트해야지 하고는...절실한 의지, 의욕은 아직 없나봐요.
그래도 예전처럼 한달이상 잠수타거나 쉬지는 않을테지만 최소 1주일에 한번씩은 공체인증하도록 할께요.😓
어젠 지나가다 전자노트에 필이 꽂혀 쿼터 하나 사면서 추가금 내고 구매했어요.
내 나이 몇인데...주책맞게시리...ㅎㅎ...아직도 문구용품 보면 그리 좋을수가 없네요. ^^
막상 집에 들고와서는 몇번 끄적거리다 관심은 저멀리 보내버리고...혼자 쿼터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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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cielo 님 오랫만입니당 ㅠㅠ 저도 의욕이 생겼다 없어졌다 하루에도 수십번 오르락내리락 맘이 참 복잡하네요..
칭구 이러면 아니됩니당ㅎㅎ
우리 포기하지 말자구요~~화이팅
같이 다시 시작해보아요. 저도 확 쪄서 죽겠어요 ㅜㅜ
몇달동안 고생해서 뺀걸 한달 만에 찌니 의욕상실이예요..ㅜㅜ...뭔가 다시 계기가 생겨야할텐데...자꾸 핑계만 늘어요. ㅜㅜ
ㅎ..예리하시긴~^^
초코나무숲은 초코무스. 뉴욕치즈는 바나나킥..
새로나온 아이스 바나나킥은 과자 바나나킥과 신기하게 똑같은 맛이 나고 안에 바나나킥같은 과자도 씹혀요~~
옷도 얇아질텐데...
열.. 열... 열심히 해야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