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고비
오늘 점심부터
저녁 모임 까지 3회의 칼로리 높은 식사모임
그래서 아침은 슬그머니 거르고
장애인돕기 바자회 가서 육계장으로
점심을~
이제부터 고민 시작
저녁6시
오리집에서 문화보존회 운영위원회의
저녁7시
아구찜전문점에서 행복나눔 봉사단
운영위원 회의
폭식해야되는 부담감
술 마셔야되는 부담감
어찌하오리까?
13일째 당근 눈치보며 소식해야긋죠
나에게 힘을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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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활동을 많이하시네여~
그럼 모임이 많을수 밖에 없죠~~
소식 화이팅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