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10 다이어트 일기
몸풀듯 하려했는데... 어쩌다보니 축구를..... 3쿼터나 찾네요. 다행이 누구랑 부딪히고 하지 않아서.... 큰 사고없이 운동 잘 했습니다. 딸아이 인라인 타는데 따라가서... 역시 아주 오랜만에 인라인도 탔네요.
아주아주 피곤한.... 하루네요. 아직 초저녁이라 야식을 좀 챙겨 먹을 수도 있겠다 싶은데.... 우선 여기서 마무리한다 생각하고 일기 올려요.
모두들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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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즐기고 같이 하는 아빠 모습이 쏘마님 젤 장점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