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이어트 초반에 그랬어요 작년 7월부터 했으니까 벌써 어언 10개월차인데 (지금은 유지어트 느낌에 가까워요) 중간중간 화장실 다녀와서도 잴 만큼 진짜 체중 체크 열심히 했었거든요 아무래도 목표 체중이 있고 그 체중을 이뤄내야 한다는 생각이 있으니까 그게 그런식으로 자신을 조여오는것 같아요 지금은 먹는 것도 편하게 먹어주면서 눈바디 체크만 조금 신경써서 해주고 (벨트가 얼마나 조여지나 하는 방식으로도 체크해요) 운동해주면서 체중은 정상체중 범위 내로 왔다갔다 하는지 봐주고 있어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목표 체중 찍으실 수 있으니까 차근차근 차분한 마음으로 진행해보세요! (사실 체중 신경 쓰지 마세요 라고 하고 싶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음을 알기에..) 조금 더 차분하고 안정적인 마음으로 다이어트 하시면 분명 지금보다 더 좋은 결과가 있을거에요~~!!
저도 요근래ㅡ한창예민하게 굴었던것같아요
아직도 살짝 그런게 있는듯하구요
조금 떨쳐버린다고 하는데
쉽지는 않으니ㅡ유지어터는 아닌가봐요
ᆞ
목표치를하고 나서야 그 여유로움이 생길것같은
지금의 제 맘입니다ㅜㅜㅜ
제가 다이어트 초반에 그랬어요
작년 7월부터 했으니까 벌써 어언 10개월차인데
(지금은 유지어트 느낌에 가까워요)
중간중간 화장실 다녀와서도 잴 만큼
진짜 체중 체크 열심히 했었거든요
아무래도 목표 체중이 있고
그 체중을 이뤄내야 한다는 생각이 있으니까
그게 그런식으로 자신을 조여오는것 같아요
지금은 먹는 것도 편하게 먹어주면서
눈바디 체크만 조금 신경써서 해주고
(벨트가 얼마나 조여지나 하는 방식으로도 체크해요)
운동해주면서 체중은 정상체중 범위 내로 왔다갔다 하는지 봐주고 있어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목표 체중 찍으실 수 있으니까
차근차근 차분한 마음으로 진행해보세요!
(사실 체중 신경 쓰지 마세요 라고 하고 싶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음을 알기에..)
조금 더 차분하고 안정적인 마음으로 다이어트 하시면
분명 지금보다 더 좋은 결과가 있을거에요~~!!
저도 그래요 찐 순간 다신 체중 재고싶지 않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