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3일차 후기입니다.
* 식단 아침 - 사과반개, 계란2개, 아메리카노 점심 - 닭가슴살, 채소볶음, 현미밥, 무조림 (도시락) 간식 - 현미아몬드볼 2개, 방울토마토15개, 홍초한잔 저녁 - 현미아몬드볼을 이용한 고구마볼 4개 & 두유
오늘은 대자연이 다가와서 그런지 간식이 너무너무 땡겼네요. 달달하고 맛난 현미아몬드볼이 있어서 스트레스를 날렸습니다~
저녁은 특별하게 제가 좋아하는 고구마를 으깨서 '고구마볼' 을 만들어봤어요. - 잘익은 고구마를 으깨주기 - 현미아몬드볼을 깨서 동그랗게 만 고구마볼을 굴려주기
바삭바삭한 현미와 고구마의 만남은 너무 좋았습니다. 고소한 두유와 저녁으로 든든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 현미아몬드볼은 아몬드가 꽤 많이 함유 되어있어서 견과류를 따로 챙기지 않아도 든든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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