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급하게 생각말고.. 꾸준히 하려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하게 되어 인사드립니다~~^^
만삭때 82였는데
애낳고 62-> 일하며 10년간 차근히 85까지 쪘네요..
그동안 양약도 먹으며 카복시도 맞아보고,
해독주스니
샐러드 계란, 쉐이크 등 식이조절
간헐적단식
사이클운동, 헬스장등록, 집에서 홈트
항상 3~6개월 단위로 하다 접고 요요..
이러다보니 더 안빠지는 상태가 된 것 같아요.
지금도 일하며, 살림하며
허리,무릎, 발목, 피부, 위, 장 트러블, 생리불순..등
몸이 너무 안좋고 피곤하기도 하고
옷도 안맞아 다시 2주 전 시작했어요~~~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야식, 간식만 일단 끊고
물 2L 마시기 시작해 보려합니다.
지금 2주간 운동은 가끔 스트레칭이 다인데
2킬로 가까이 내려가네요.
건강해지는 그날까지 홧팅!! 여러분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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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서 성공하셨으면 좋겠어요~
다이어트 급하게 하면 안좋습니당
천천히 하세유 ~~그래야 라인도 잘잡히거든여^^
황금기라 그런지 붓기가 빠지면서 급빠지네요. 감사해용~~~ 천천히 해볼게요^^
내꿈은58 네 저두 11개월 만에30키로 뺏는데
사람이 힘두 없구 안좋드라구여
꼭 다이어크 성공하세요^^
슬픈꿈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