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46일?? 차
첫째가 유치원가기시작하면서부터...
이런저런 어려움이 찾아오는것같아요...
다여트에 집중할수없는상황이 만들어지니까...
내마음대로 안되는 몸, 마음에 과부하가 걸린느낌이예요.
그래서그런지 위도 다시아파오고요...
그냥 이대로 멈춰야하나싶은 부정적인생각도 들었어요.
그러다 카베진(위통증날때먹는약)을 먹으면서라도...
갈길을 가야겠다는 다짐을 했어요.
근데 또 아프면... 이대로 괜찮은건가 싶고...ㅋㅋ
요즘 또 어려운게요...
먹고나면 무기력증, 졸림, 피곤함이 심하게와요...
오늘은 늘어져있을수없는 타이밍이라 힘내서 볼일 보고왔더니 좀 낫더라구요.
나가서 걷기하라고 어디서 들은것같은데....
이무기력증 언제까지 달고살아야하는지...싶네요.
적응이 되면 괜찮아질까요?
이달안에 앞자리바꾸는게 목표인데~!!!
자신감이 떨어지는 요즘 입니다ㅜㅡ
오늘의 운동 줄넘기!! 700개, 만보걷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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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힘드신 와중에도 운동을 야무지게 하셨네요ㅋㅋㅋ👍👍👍
그리고 다이어트는 어차피 장기전이고 평생한다고 마음을 먹어보세요
그렇게 인생길을 걸어가는것처럼 때론 비바람도 몰아치고 때론 번개도 치고 폭우도 쏟아지고ᆢᆢ
그렇다고 우리가 인생을 포기하지 않잖아요ㅎㅎ
그렇게 마음을 바꾸시면 한결 가벼워질거예요ㅎ
결국엔 꾸준하게 평생하는것이 성공의 지름길 이겠죠ㅎ
힘내세요😄
포기만 하지 않으면 결국엔 성공하는날이 옵니다
저도 얼마나 많이 포기하고 싶었는지 모릅니다ㅠ😭
포기만하지않으면 결국엔 성공한다!!!!!!!!!!! 포기의 포자도 안꺼내야겠어요ㅋㅋㅋㅋ 방장님이랑 같이 간단하는 분들께 참 위로를 많이 받아요~!!^^ 감사합니다~!!!
오늘 운동밖으로 나가려다가 복통이 왓다갔다해서 그냥 줄넘기하고 배란다 만보채우기 걷기했어요~!!^^
눈부신안녕 앞으로 포자 꺼내기 없기~!!!
이렇게 힘들면 서로 위로하고 격려받고 이렇게 꾸준하게 계속 화이팅해요!😘😘😘
다산댁 감사합니다~~!!!😙
힘드시면 시간을 좀 줄이고 쉬었다 가셔도 좋을거같아요 ㅠㅠ 강박때문에 그런걸수도있고 스트레스성일거같기도 하구요~ 12대12나 14대10 이러케 짧게씩이라두 하면 효과있을거에용 ㅠㅠ 스트레스 받지말아요~ 그래두 운동열시미 하시는거보면 존경스러워요!!! 힘내여 안녕님
남편이 집에서 재택하니까 제가 다여트가 가능했거든요. ㅋㅋ남편 재택끝나기전에 어느정도 이뤄내야한다는 강박이 있는것같아요. 제성격상 아이들 돌보면서 공부? 아이들돌보면서 내취미? 운동? 이런거 안되더라구요....ㅋ여유롭게.......릴렉스~~ 릴렉스!!!^^
위로가되어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