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다신 1기! 16일😁
<식단>
점심 못먹고 볼링치러가게 되서
도시락을 쌓가지고 갔어요~ㅎㅎ
고구마, 감, 배, 파프리카, 맛살, 두유
신랑은 볼링치고 중간에 먹었는데 딸래미가
협조를 안해줘서 먹다말아서 집에와서
시래기무침이랑 같이 먹었어요 ㅎㅎㅎ;;
저녁엔 만두가 너무 먹고싶어
쪼그만한거 3개 먹고 또 먹고싶은거 참다가 30분지나서
물 많이 마셨어요~ 아! 새송이버섯 살짝 두툼하게
소금없이 구웠는데 완전 맛있네요~!
<운동>
오늘부터 복근운동을 추가해봤어요
마일리 사이러스 찾아서 해봤는데...
배에 근력이라고는 코딱지만큼도 없는지...
너~~~~~무 힘들더라구요...ㅠㅠ
소모칼로리 계산해보니 얼마 안되던데...
몇번하지도 않았는데 허리가 너무 아프더라구요...
에공 복근운동 많이 해야 될것 같아요...
오늘은 일찍 자려고 딸래미 억지로(?..) 재우려고
업었는데.... 1시간 40분만에 잠들었어요 ㅠ
업고 돌아다니고, 앉았다 일어났다하고, 흔들고,
콩알만큼이라도 칼로리 소모 더하려고 나름 노력했답니다^^;;
그래서 스텝퍼는 생략하고 마일리 다리운동만 끝냈습니다...운동끝내니 11시... 이제 씻고 얼른 자야겠어요~
어서 저 펑퍼짐한 뒷태를 날씬이로 바꾸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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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주gogo 인터넷이요~ 12,000원인가 14,000원 줬어요 ㅎㅎ비싼건 아니에요~~
저울 좋아보여요~어디서 구매하신거예요?
RaYuL 2주안에 3키로 넘게 뺄수있을지..ㅎㅎ 열심히는 해보겠으나...생리가 점점 다가오고 있네요...
죽을때까지 전 그나마 종아린 괜찮은데 허벅지서부터 급격히 굵은체형이라 아가씨때도 치마만 입고 다녔어요... 청바지입고 싶은데...허벅진 둘째치고 태생이 납작엉덩이라...ㅠ
중600지 왠지 더먹는 기분이 들어서 몇달전부터 재 먹고 있어요 ㅎㅎ
milmilmil 무게만큼...열심히 해야죠~~ㅎㅎ
내수댁 어째 사진이 잘나왓네요~꽉끼는 레깅스의 힘일지도 ㅎㅎ;;
인어공주몽 재미있는데 딸래미때문에 못즐겨요..
ㅠㅠ 어젠 너무 힘들어해서 당분간 못갈거 같아요 ㅠ
곽여사 화이팅하세요~!
목표체중 점점 다가가시는데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