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때마다 도전 받아요
사실 한달 전에 위가 너무 아파서 다이어트 아닌 다이어트가 시작되었어요.
원해 73이었는데 아프고나서 3키로가 쭉 빠지고..
아픈김에 운동해야겠다 싶어 만보 걷기를 생각날때마다 했는데 체중을 재다보니 조금씩 빠지는게 재미있어서 계속 기록하고 있어요.
요즘 걷기를 못했더니 다시 올라가긴 하네요.
그래도 청바지 34에서 32로 줄어서 신나게 입고 있어요 ㅋㅋㅋ
곧 홈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다들 홧팅해요 ^^♡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다이어터 랭킹
홈트 정말 좋아요...
꾸준히 해보자구요...화이팅!
홈트도 겸하시면 더 재미있고 즐거우실 거에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