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짜증이 치솟아요 어떡하죠
seongjincho
요즘 다이어트 한다고 절식하고 단백질위주 식사만 하니 조금한일에도 짜증이 솟구쳐요 진짜 너무 예민하고 전에는 ㅋㅋ웃었던일이 지금은 ㅅㅂ뭐래 이렇게 나오네요 다이어트 하다 성격버리겠어요.다들 이럴땐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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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호르몬이라고 하는 세로토닌과 도파민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영양소가 포도당, 즉 탄수화물입니다. 탄수화물 섭취가 줄어들면 이런 호르몬들의 분비가 감소하면서 감정 조절이 힘들어질 수 있어요. 그 외에 자신이 모르는 사이에 신체적으로 무리가 가서 감정이 격해지는 경우도 있고요(아프고 힘들면 짜증나는 것처럼요). 복합 탄수화물(현미밥,고구마 등) 위주로 탄수량을 더 늘려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20.05.05 식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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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호르몬이라고 하는 세로토닌과 도파민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영양소가 포도당, 즉 탄수화물입니다. 탄수화물 섭취가 줄어들면 이런 호르몬들의 분비가 감소하면서 감정 조절이 힘들어질 수 있어요. 그 외에 자신이 모르는 사이에 신체적으로 무리가 가서 감정이 격해지는 경우도 있고요(아프고 힘들면 짜증나는 것처럼요). 복합 탄수화물(현미밥,고구마 등) 위주로 탄수량을 더 늘려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