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키 45세 69.9kg 시작 현재 61.4 2달
아가씨때 54kg
출산 후 64~62kg 유지
미국으로 이민오고 나서 2년전에 70kg찍고 다이어트 57kg까지 뺐다가 1년만에 다시 요요로 인해 69.9kg로 다시 올라왔더라고요...
몸이 무거워지는 걸 느끼면서도 체중계에 올라가지 않았더니 다시 이렇게나 정점을 찍을줄은 몰랐어요....
4월27일 첫날부터 다시 기록 시작했어요
그날 기록은 68.4더라고요. 그 전주에 69.9였는데 ...ㅋㅋㅋ
암튼 칼로리는 적다가 포기하고 체중만 입력하기 시작했어요.
평균 대략 1,200칼로리 섭취
매일 12,000보이상 걷기(특히 계단이용)
현재 2개월차 대략 8키로 감량
그래프 보시다시피 한달정도 정체기이였나봐요
초반에는 쭉쭉 빠지더니...
제 원래 체중 62-64에서 도대체 내려올 생각을 안하더라고요.
현재오늘 아침 공복 61.4찍었어요.
다시 찌기 싫어서 이번에 글 남겨놔봅니다....
나이가 들수록 빼기가 더 힘들다라고요... ㅠㅠ
암튼
58키로 정도 되면 감량 사진으로 올려보도록 합니다. ㅎㅎㅎ
오늘은 그저... 중간점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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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해요^^
목표까지 힘내세요.화이팅!
몸무게가 꾸준히 줄고 있네요!! 화이팅이에요!
저랑 정말 비슷하셔요~~
같이 힘내보아용~홧팅!!
아 그래요? 정체기때가 정말 쓴 나물 씹는 기분 들더라고요...ㅎㅎㅎ그때 체중도 입력안하고... 완전 우울 모드... 꾸준히 하면 언젠가 아가씨때 체중을 살짝 기대해봅니다 ㅎㅎㅎ 같이 이겨내 봐여!!
동질감 느껴져서 더 힘나네요!!! 화이팅 :)
우와 ㅠ 꾸준힌노력네요
부럽습니다~저도 시작~
멋있어용!!
정말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