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스윗 덕분에 초콜릿 아이스크림을 마음껏 먹었어요~
초코 초코를 입에 달고 사는 저로써는
역시 가장 먼저 눈에 가는 것은 라라스윗 초코맛!
혼자 먹으려고 했더니만
이걸 꺼내는 순간 달려오는 엄마랑 동생..
"280이 뭔지 알아?"
"뭔데?"
"칼로리~~"
상대적으로 다른 아이스크림과 달리 확~~
줄여진 칼로리 때문이던가..
원래 같으면 다이어트 중이라 눈치봤지만
이번만큼은 눈치 볼 필요가 없었다
꽝꽝~~~ 얼어서 그런가..
첫 시도 실패;;
조금 뒤 시도 하니 성공!
맛에 대한 두 사람의 평가를 먼저 얘기하자면,
엄마 - "핫초코 얼려먹은거 같아"
동생 - "브라우니 같아"
보통 초코 아이스크림이 달달한 느낌이라면
이건 담백하다는 느낌이 더 강했다
나또한 핫초코나 브라우니 같다는 것에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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