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4.화.간단467일차.
어제는 작은아들이 군대에서 두번째 휴가를 나왔어요
그래서 여친도 같이 ᆢ
오랜만에 가족들이 다같이 만나서 저녁에 외식을 했네요
빠네랑 샐러드랑 스테이크 감자튀김 단호박 피자 이것저것 시켜서 다여트 잠시 내려놓고ᆢㅋㅋㅋㅋㅋ
막 먹었네요ᆢㅠ
여러가지 시켜서 다같이 나눠 먹었어용ᆢㅋ
그래도 밤늦게 운동까지 해 줬는데ᆢ
깜빡하고 캡쳐를 놓쳤네요ㅠ
요즘 왜이리 깜빡 깜빡 하는지ᆢㅠ
일기 쓰는것도 깜빡하고 이제야 쓰고 있네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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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들 월요일 입대하는데 왜이리 우울할까요? 얼마나 반가웠을까요
다요트는 내일부터고 우선 아들이 우선이죠
아들 입대를 앞두면 마음이 많이 심란하죠ㅠ
힘내시길 바래요
아들들이 우리 생각보다 더 잘 해내더랍니다ㅎ
우와~~~ 맛난거많이드셨네요~~!!^^
ㅋㅋ
그러게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