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일기#1
어떤 옷을 입어도 덩치있어보이는 것이 싫었다 자격지심으로 모든 말들이 나에게 뚱뚱하다고 하는 것 같았고, 장난으로라도 살쪘네라는 소리를 들으면 눈물이 나왔다 이젠 탄탄한 몸매로 어울리는 옷을 입고싶다
식욕조절은 꽤 잘하는 편이기에 식단조절은 쉬웠다 앞으로는 나트륨을 조절을 더 잘해야겠다.
운동은 근력운동위주로 하는 중이다 최소 1시간에서 1시간 30분 땀이 비오듯이 쏟아지지만 중간중간 물을 마시며 근육의 움직임을 느끼는 것은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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