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하고1일차 -68.4
런닝 때문인가...
부쩍 우울감이 사라지고
뭔가를 해낼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막 든다.
주변사람들은 나를보며 희망을 보기..시작한듯
아니 역시 독한ㄴ 이라고 생각 하려나 ㅋㅋㅋ
어찌되엇든 좋은 영향을 끼쳣다니 되엇자 뭐
흉곽쪼이기 기념 중량치기 위한 웜업겸 벨트도 사보고
종아리 링 밴드 같은거도 쇼핑 .
갖구 놀다보면 빠지겟지 뭐 ㅋㅋㅋ
.
어제 오늘 체중이 쑥 내려가서 왕 기분 좋음.
눈바디를 보니 체지방이 빠진게 분명하여 더 기분 좋으다
2차목표 65까지 홧팅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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