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8.토~19.일.간단471~472일차.
어제도 바빠서 이제야 밀린 일기를 씁니다ㅠ
어제 저녁에는 시어머니 생신이라 무한리필 되는 횟집에서 시댁식구들과 다같이 저녁을 먹었어요
치팅이라 생각하고 이것저것 실컷 먹었네요ㅋㅋㅋ
덕분에 실패가 떴어요ㅠ
그래서 늦은시간이라 밖에 나가기가 무서워서ᆢㅋ
집에서 티비를 보면서 좌식싸이클을 탔어요
그리고 오늘은 죄책감에ᆢ?ㅋㅋㅋ
공복운동도 했어요
그리고 병원에 입원한 후로 긴단식이 몸에 무리가 되었나 싶어서 안 하다가 요즘 체중이 너무 잘 안 빠지는것 같아서ᆢ
오늘은 오랜만에 긴단식을 해보려구요
그래서 지금도 단식중입니다
모두들 남은 주말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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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어플이 무슨 어플인지 여쭤도 될까요 ㅠ?
공복시간 어플이예요ㅎ
오랜만이에요~ 정말 유혹이 너무 많지만 다시 다잡을 수 있는 기회가 있어 다행이에요. 저는 그리 생각하고.거하게.먹은 다음날은 나름 노력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정말 오랜만이네요ㅎ
감사합니다
저도 거하게 먹은 다음날은 더 조절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같이 계속 화이팅 해용~^^
다산댁 저도 어제 저녁 엄청나게 먹어서 오늘은 좀 적게먹고 조절하려고요. 오랜만에 뵈니 반가워요~
정상몸무게님 저도 반가워용ㅎㅎ
앞으로 글도 자주 올려주세요
서로 도전도 받고 응원하면서 화이팅 할수 있게요~^^
회 먹고싶어지는 밤입니다~! 엄마표초장이 아주맛나거든요. 엄마표 비빔회 먹고싶어요ㅋㅋㅋ^^
방장님~!! 응원해요~!!!!! 퐈이팅~! 저도 마음단단히먹고 열심히할께요~!!!!!!퐈이팅=!
저는 회를 별로 안 좋아해서 주변에 나오는 찌개다시로 배를 채웠어요
엄마표 초장 맛이 궁금하네요ㅎ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