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일 화요일
어제는 많이 꿀꿀해서 아침 일찍 막둥 원에 보내고 조조 영화를 봤다. 중국영화인데 딱 취향저격 장르~
"소년시절의 너" 너~~~무 재밌어서 얼마나 몰입 되었는지 가슴이 아리게 슬펐다.
그리고 바지 2개도 사고 아들 운동화랑 옷도 사니 기분이 좋아졌다.^^
<옷산 기념 인증샷 놀이>
요런 짓을 해야 나답지ㅎㅎㅎ
놀라원던게 바지 치수는 이제까지 정확히 몰랐는데 어제 확실히 알았다. 26사이즈!! 두둥!!😱😱😱
비가 오니 시원해서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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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이면 완전 날씬한뎅👍
나도 놀라웠어ㅎ26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