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67일차]🏃🏻♀️
시작 58.7
전일 50.0
오늘공체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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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과 49를 왔다갔다했지만
운동도 안하는데 이 언저리에서 유지하고있어
조금은 다행이라고 생각해요ㅠㅠ;;;;;
요즘 계속 바쁘고- 이리저리 다니느라
공복유지도 힘드네요.
어제는 먹고싶던 쌀국수^^!
비도 하루종일 오니, 따듯한 국물이 생각났는데
짬뽕은... 무서워서ㅠㅠㅠㅠ차마 못먹었고 쌀국수!
그리고 낼 손님올꺼 준비..
장봐온거 정리하고,
(시어무니생신이라 가족들이 놀라오기로해서)
갈비찜같은것도 다 맛보고... 음식하고
이래저래 청소하고 ㅠㅠ 요리하고 맛엄청보고
하루가 다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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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장이런거 없이 드세요?저는 진짜 맵고짜고 소스없이 해결이 안되는거 같아요ㅠ왜이럴까요
저도 초장ㅋㅋ필수요
따르기전에 찍엇을뿐!!!!ㅠㅠㅋㅋ
브로콜리도 초장 필수요ㅠㅠㅠㅠ
짠 국물같은것만 안먹고, 고추장 초장 제육 이런건 다 먹어요ㅠ 대신 소량씩 ㅋ
오늘도 화이팅이에요^^!!!!!
파남봉 오늘도 저녁까지 화이팅해요
내일이 손님맞이군요.
부디 힘내세요.ㅜㅜ
계속 유지하고 있는게 대단하네요.👍
ㅠㅠ그러게여!!!다행이 2개월지나니 점점 몸이 적응했나봐요 ㅋ^^오늘도 비가 많이오네여ㅠ 오늘도 화이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