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일차:53.7-53.8
주말내내 손님맞이로 바베큐~해물전까지 요리하고, 또 같이 먹고 해서 걱정했어요ㅠㅠ 60일동안 아우 배불러 할 정도로 먹은게 처음이고, 손님이 주무시고 가셔셔 홈트도 못했거든요... 오늘 아침 쾌🌸 후에 떨리는 맘으로 이틀만에 쟀는데 53.5?? 잘 먹었는데 왜 줄었지..다시 재니 53.8^^
나름 선방했습니다!! 양이 많이 줄어서인지 배부르게 먹었어도 다행히 확오르진 않나봐요~
3일이나 못한 운동도 열심히 하고 이틀정도는 클린 식단으로 먹으려구요~ 모두 힘내서 8월 달려요!!^^♥
8/1~ 8/15
다욧시작 : 59.5 (6/3)
미션시작 : 53.7
목표체중 : 52.5
전날체중 : 53.7
오늘체중 :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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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며칠째 운동도 못하고 식단도 엉망이에요.. ㅜㅜ 아기 얼집방학 동안은 그냥 포기하려구요ㅋㅋ 이사 짐정리때문에 체력도없어서 운동도 못하겠네요ㅜㅜ 주디님 저대신 더 뽜이팅해주세요❤❤
당연하시죠~~이사정리가 보통일인가요.. 제가 야식님 몫까지 뽜이팅할테니 잘 드시고 체력 끌어올리시며 살살 정리하세요!! 돌아오시면 바통터치해요ㅋㅋㅋ^^
오 쭉쭉 내려가시네요. 60일동안 처음 배부르게 드셨다니 대단하세요!
굶지도 말고, 먹고싶은거 참지도 말고, 배가 차면 숟가락 내려놓자!하고 했어요^^
근데 두 달 넘으니 의지가 살짝 흐려져서 다시 정신차리자 하고 있네요!! 정신차렷!!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