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달째 53kg 대입니다 ... 지겹게 안내려가고 있어요
4 짜 한번 보고 싶네요~~~~~ 이 방에서 기운을 얻어서
꼭 성공해보고 싶어요. 모두들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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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두달째... 55키로대ㅜ 일의자리라도 바꾸고싶은 심정이에요ㅠ 화이팅~!
저도 그래요 ㅠㅠ
두달째면 정말 포기하고 싶을거 같아요.ㅜㅜ그래도 내 몸이 지금 체중을 적응하는 시기라고 믿고 힘내세요.^^
중간중간 정체기가 있는것같아요ㅠㅠ! 그래도 포기하지말고 꾸준히 식단이랑 운동 지키다보면 어느순간 빠지더라구요!!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