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토

몸무게는 여전하네요ㅡㅡ
이제 휴가 시작입니다.
비도 추적추적 오고
신랑이 시댁에 차를 놓고 왔다고
제걸 타고 갔네요
아침부터 짜증이 나네요
나도 스케쥴이 있는 사람인데...
시골에선 차없이 움직이는것도 힘들고
시댁에 차 가질러 갈려면 택시타야 하는데 택시도
잘 없는...
암튼 마누라 열 뻗치게 만드는건 잘하는 1등인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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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아이고...려니님ㅠㅠ 시골은 교통이 불편하지요ㅠ 부지런히 가지러가시면될텐데ㅠㅠ
남편분이 잘못하셨네요 맴매!!
에고 ... 남자들은 왜그럴까요? 저라면 좀 일찍일어나더라도 제가 다시가서 타고 갈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