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일차
오늘 많이 먹고 음식 버리는것 없이 지대로 먹었당.
근데 조금만 먹고 버리던가 하라는데 오히려
음식에 대한 감사함을 배우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자주 먹던것도 한달에 한두번 먹게 되니깐
먹을때 깔끔하게 먹자 그런 마음이 생기더라.
변명이지만 ㅋ
딸이 자격증도 추ㅣ득했고 아들도 피자 먹고 싶어해서
두달만에 배달시켜서 먹었당.
다른 치팅데이때는 치킨만 먹었는데 이번엔 피자&치킨
둘다 먹음.
그리고 먹은거에 비해 미약하지만 1시간 에어로빅하구
또 배출도 하구 자야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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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성공률이 높네요 👍
일하는 날만 그래요.
열심히하시네요! 본받아야겟어요
저도 농땡이 많이 치는중이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