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동안 느린 듯 조금씩 뺐어요
앞에꺼는 4월 9일 사진이구요,
오늘..... 드디어..... 앞자리 바뀌었어요!!!
60.5, 60.4, 60.3 이렇게 며칠을 애간장 태우더니..
진짜 요 며칠 아침에 몸무게 잴 때마다 힘 빠져서
차라리 치팅데이하고 다시 심기일전해서 빼야하나 생각했지만
그래도 버텨보자라는 생각으로 좀 더 덜 먹고, 좀 더 운동하고 했더니
드디어 59키로네요.. 감격><
목표는 55입니다! 그때 되서 꼭 비포에프터 남기러 올게요!
다들 그때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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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자리 바뀔때가 젤로 감격이죠ㅠㅠ
저도 67에서 55목표로 하고 있는데 2달됐고 63이예요. 천천히 가더라도 언젠가 빠지겠죠?ㅠ
꼭 목표달성 하시길!!
와 축하드려요!!
축하드려용
멋지세요!!!! ㅠㅠ 저도 본받을게요
저도 60~59.8에서 절대 안빠지다가 그냥 참고 꾸준히하니까 빠지더라구요ㅠㅠ꾸준히가 답인것 같아요
ㅠㅠ 몇일이따가 바뀌셨어요? 저 지금한달째 안바뀌고있어요ㅠㅠ
Piggydoggy 저도 한달동안 안바뀌길래 아 내몸무게 마지노선은 여기구나...하고 있었는데 눈바디라도 만들자 하는 맘에 식단 더 챙기고 운동하니까 2주 뒤??쯤 몸무게 재보니까 빠져있었어요!! 다들 화이팅!!
대단합니다!!
오오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