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차.. 치킨고비가 왔어요
오늘 몸무게 몇백그램 떨어진거 확인하고 기분은 좋지만..
배가 미친듯이 고프고.. 옆에서 남편이 황금올리브를 시켰네요..
좀이따 이 고비를 못이길 것 같아 매우 걱정스럽습니다...
11일차에 2.1키로빠졌는데 치킨먹고 도로아미타불될 것 같네요..
벌써 치킨 먹고라고 쓴 제자신도 참...ㅋㅋㅋㅋ
남편은 먹고 뛰고 오라고 유혹하고 죽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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