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140일차
어제 저녁에 차돌짬뽕을 너무 많이 먹었나보다. 아침에 진짜 눈까지 팅팅 부어버림. 어제 저녁에 양념해놓은 제육볶음 엄마가 먹어보래는데, 진짜 아무것도 먹기 싫어서 오전내내 물만 1.5리터 먹고 저녁 심플하게 먹었다. 휴 드디어 붓기가 조금씩 빠지는 기분이다. 진짜, 적당히 먹자. 다이어트 언제하냐? 요새 집콕이어서 더 우울해서 먹는걸로 우울감 푸는 중.
간식(2시)
마카롱
저녁(6시55분)
닭가슴살 170g
요거트볼(시나몬그래놀라 3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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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