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짱 애들이 효자네요 ㅋㅋ 저는 딸래미가 막 먹던과자 빵 같은거 자기안먹는다구 먹기싫다구 들이밀구그러는데 ㅜㅜ 꿋꿋이 이겨낸답니당 ㅎㅎ

heyra5476 ㅎㅎ 내일아침에 엄마랑 아주맛있는 아침 먹길 바래요!
의젓한 딸~~

헤헷ㅋ 저도아까쉐이크만들어서 총 두유한팩 우유200정도 400미리에 건더기 걸쭉하게해서 배부르게 먹었는데
금방 고파지네요.. 그래서 물을 옆에두고 야금야금먹고있어요~
물드세요^^;

반죽이날다 원래 다들 그러더라구요ㅠㅠ
삼겹살... 정말먹고싶을땐 한조각을 가위로 4~5개로 잘라서
하나당 상추 두세장씩 해서
구운버섯을 많이넣고 먹어요 ㅎ
어느정도 포만감있구요 좋아요 흐흐 하지만 고기맛보고 무너질수있다는거~~~ ㅠㅡ

울랄라 뒷태 케이크는.. 정말 와.... 군침 확도네요ㅠㅠ 잘하셨어요! 아드님 생일축하드려요^^

Rubee 자기도전에 뿌듯합니다용 ㅎ 내가아는 그맛이니 그냥 그맛을 상상만 합니다~ ㅎ

백화점ㅇ가서도 그냥왔고 애가 나 좋아한다고 쌀ㅇ로별 에이스 사준다는거
이켜냈어요. 정해지날 아님. 쓸대없는거ㅠㅠ 먹지말자고 다짐다즘

저희집 딸도 견과류 먹고싶다 하더니..
그냥 이닦도 자네요
견과류속에 호두를 싫어해서 늘 같이 먹엇거든요
제가 안 먹는다니깐 낼 아침에 먹는다구..

우유먹고군고구마삶은계란먹엇는데
겁나게배고프네요ㅠㅠ

마싯겟당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