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일차]🤚🏻
시작 58.7
전일 48.4
오늘 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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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기간 27일부터 1일까지(6일)
요 몇일 글을 안올린 이유는!
체중이 급격히 너무 빠져서(?) 체중계가
고장난것같아서(?)정확하지않은것 같아서
올리지 못했어요 ㅠㅠㅠㅠㅠ
8월 한달동안 49에서 머물고
딱 한달지나니 48찍었네요.
근데 48키로 후반이 아니라 초반이라ㅠㅠ;;;
체중계가 고장난건지 제 몸이 아프건지? ㅠㅠ
(그렇다고하기엔 컨디션 굉장히 좋은데요ㅠㅠ)
주변에선 이제 그만빼라고 뼈밖에없다고
(신랑도 막 아픈사람같다고 그만하라하고..??) 우씨
운동도 스트레칭수준으로만 하고,
이번 생리하면서 입맛이 너무 없어서
원래 먹던수준보다 덜 먹긴했어요
공복유지후 12-1시에 첫끼(샐러드) 먹고
오후에 아메리카노에 과자 한두개 집어먹고
저녁엔 샐러드나 고기 ? 등등
또 집에만있으니 너무부지런하게 하루종일 움직여요ㅠ
여기저기 뒤집고, 아이들밥차리고 치우고
하루종일 정리하고;;;;;
암튼 근육을 붙여야되는데..... 넘 마르기만 하는것같아서
어제는 좀 먹는다고 먹엇는데도 빠졋어요ㅠㅠㅠㅠㅠㅠ
황금기..... 라서 이겠죠?
하 근육운동이 절실해요
살빠져서 행복했는데
남들의식하니 요즘은 마냥 좋지만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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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에요👍
와...그래프 멋져요👍👍👍
목표 이뤘으면 근력운동하면서 유지 들어가는건 어떨까요?지방이 빠진 자리를 근육으로 메꿔져야 살이 처지지 않고 탄탄함을 유지할 수 있답니다.🤗
부러워요ㅎㅎ저도 언젠가 먹어도 빠지는 날이 오겠죠?
와 대박 파남봉님 진짜 대단하세요. 저 하향곡선 아름답습니다.
저는 지금 매직데이라
식욕이 마구마구 솟구치고 있어요.
간신히 이성의 끈을 붙잡고 간식의 유혹을 이겨내고 있는데..
몸무게가 그대로라..
황금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