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월 04일(저녁 215kcal)
생오리고기 300그람, 마늘, 매실즙, 후추와 소금 반꼬집으로만 밑간하고 양파 반개랑 같이 먼저 구워서 익히고 부추 반단은 막판에 넣고 살짝만 뒤집어서 빳빳함만 없애준다. 간을 엄청 적게했다 생각했는데 충분했고! 설탕 없이 매실즙만 넣었다ㅎ 건강식으로 온가족 저녁식사 해결!
오리 구운것 (1토막, 100g) | 200kcal |
부추 (1회분, 50g) | 15kc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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