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일차] 고구마고구마
시작 58.7
전일 48.2
오늘 48.4
점심 첫끼.
사골국물 떨이~
엄마가 살빠졌다고 고와주신 사골국물인데ㅋㅋ
가족들 계속 먹이고 마지막 떨이만 한그릇!
(소금을 많이넣어서 짰어요ㅠ)
고구마~
간식
크로와상 + 휘핑크림
그리고 고구마 중간중간 집어먹고
저녁엔 시댁갔더니 감자탕을 하셨더라구요
잡곡밥 1/2 + 감자탕고기 1덩이^^
국물은 패스!!!!
그리고 야식
둘째가 낮에 낮잠을 자버려서,밤에 잠이안오나봐요
한참 같이 놀아주고 ~ 와인 한잔 하는데
맛난 장난감 간식을 차려주었어요.
이것이야말로 0칼로리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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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핫 맞아요 고급스런 0칼로리! ㅋㅋ 잼나요
알찬 주말 되세요~ 저는 쪄서 돌아왔네요ㅎㅎ
오마나 정말 칼로리 0 밥상이네요... 저도 같은 밥상 받고 싶어요!!! 너무너무 이쁜마음 가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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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탕에 라면사리 추가하면 얼마나 맛있게요~
그룹방에 여럿님들께서 토욜저녁에 드신 메뉴들..부럽네요~
다들 알찬 주말 보내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