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조절과 가벼운운동으로 72→65 뺏답니다
산속에서일을하다가 도저히저랑은안맞는듯해 본래살던 도시로돌아오고보니 저만살쪄있다는생각이들더라고요.
이대론안되겟다싶어 원채움직이길싫어하는성격이라 먹는걸바꿔봤습니다
아침은 간단하게야체를먹고 오전시간에일하면 점심을먹고 오후시간에일하면 저녁을먹으며 일하는시간에맞춰먹엇어요 배고플땐 물이랑살았고요 그냥물은잘안넘어가서 현미녹차같은거먹엇답니다
명색에다이어트인데 운동을아예안하면안될거같아 출퇴근 걸어다녔답니다. 왕복한시간씩 빠른걸음으로요
거의두달정도 식단조절한결과 72→65키로가됬답니다^^
주위에서 살이빠지는게보인다며 점점이뻐진다며 칭찬들해주신답니다 엄청난행복이죠
바지사이즈를32가작아서못입던 제가 이젠30도약간널널하네요 전에입던바지들이좀커진기분이들고있고요
예전엔 사진찍히는것도 찍는것도싫엇는데 요즘엔 셀카찍기에푹빠졋답니다 ㅎㅎㅎ
개들에게 둘러싸인게 저고요^^ 저때는66~67나갔을거에요
저는 배고프거나 뭔가먹고싶다는생각할때 그럼먹습니다
주위에같이먹어줄사람한두명구해서 제돈내고 먹어요 단 정말 맛만봅니다 한두번먹고마는거죠
그렇게몇번하다보면 먹고싶다는생각드는것도줄어들더라고요 무저건참는것보다좋은방법같아요^^
열심히빼서 미용몸무게인58까지 이번년도안에찍어보고싶답니다.
이제 운동도 더빡세게겸할생각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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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감사합니다!!
우아 ~ 굳굳! 참으면 폭식하게 되는데.. 근데 먹고싶은거 앞에두고 맛만 보는것도 참 어려운거 같아요 ㅜㅜ자꾸 손이가요 손이가 ㅜㅜ...
와우~~키가 크시나봐요 몸무게보다 훨 날씬해보여요 저도 언젠간 ....ㅠ
홧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