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아자~ 힘내요!
38광땡이
장보고 돌아오는 길에 빵집앞에서는 맛있는 냄새가 솔솔~떡집앞에서는 갖가지 색깔의 떡들이 유혹하는데 뿌리치고 돌아왔어요ㅜ애쓰는 나를 응원해요^^
💡 신고하기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몸매교정 '보정속옷', 정말 내 살을 빼 줄까?
윤은혜 1주일에 3kg 감량 위해, 이것들 먹었다?
헬스장에서 이 동작만 하면, 애플힙 완성?! -2탄-
먹고 싶은 거 참아가며 6.3kg이나 뺀, 그녀의 감량 팁?
홧팅!!
앞자리 바뀌고 싶앙 ㅠㅠ
09월 18일( 점심식사 814kcal)
공지사항
다이어터 랭킹
아래 이메일 주소로 연락주시면빠른 시일내에 회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등록 가능한 파일 확장자는 jpg, gif, png 입니다.
문제가 있거나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아래의 주소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