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일] 방가방가
시작 58.7
전일 -
오늘아침 49.2
넘 오랜만이쥬 ㅠㅠㅠㅠㅠ
9월들어서고 이것저것 일이 빵빵 터지고
애들은 24시간 붙어있고, 정말... 힘더렀어요ㅠㅠ
매일매일 나 자신과의 약속중 지킨것은
최대한 덜 먹기 였고 나름
그래도 인지하면서 먹었다고 생각했지만
무너진 몇일도있고~ 에고고ㅋ
(맥주와 오ㅓ인도 벌컥벌컥 어후)
다신어플에도 접속안하고
식단체크도 안하고 그랬더니
그래프가 지저분해졌어요.
점점오르긴하지만
아직 50을 넘진..(49.8까진 갔었네요) 않았습니다ㅠㅠㅋ
내일부턴 진짜 다시 식단 올고 그룹방 올께요
따끈한 오늘 눈바디
레깅스 첨 사봤는데 역시 소심해서 까망샀어요;;;;
화사한거 사구시픈데 손이자꾸 쪼그라들어요 ㅋㅋㅋㅋㅋ
키가 160밖에안되서 8.2부가 찰떡이네요
아쟈아쟈!!!!!!!! 내일부터 호ㅏ이팅
다들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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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더되보여요 멋진 엄마세요~!!^^
여전히 유지 잘 하시고 계시네요.😁
이제 자주 오시는건가요?
저도 셋째 등원하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이제 자유다.😍
전 아직 가정보육중이요ㅠㅠㅠ 흑흑
추석지나고 일주일 지나고 보내려구요! 좀만 더 화이팅해야죠ㅠㅠㅋㅋ
너무 부러운 몸매에요👍
감사합니다 ^^*
파남봉님 완젼 궁금했는데... 여전히 관리잘하시고...👍👍다요트니 몸매관리도 어느정도 맘의 여유와 안정이되야 잘되드라구요. ㅜㅜ. 다시 자주만나요~~ 근데 비율이좋으셔서 170같이 보여요. 아주예쁘세용
맞아요 여유가있어야 먹는것도 잘 챙겨먹고ㅠ 운동도 하게되더라구요. 하 아주 ㅋㅋ 전쟁통이따로없었어요.. 지금도 그렇지만ㅠ ㅋㅋ 거울도 약간 뉘여있고 ㅋ 애들이 찍어주묜(?) 밑에서 찍어줘서 길게 나와요 흐흐흐 ㅋㅋ
파남봉 애들좀 가끔 빌려주세요 ㅋㅋ 사진도잘찍어주고 귀요미들이예여😍😍
앗~! 저도 공감합니다^^
9부사면 10부같다능..
ㅋㅋ그러게요 ㅋㅋ 레깅스 첨 사봐서
8.2부 짧지않을까 했는데 세상에 찰떡ㅠㅠㅋㅋㅋㅋㅋㅋㅋ촤아아암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