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월 25일 (음식 2056kcal, 운동 1034kcal)
2056/ 1409
1034/ 235
성공
(152)
나는 아침을 먹고 나가고 싶어서 어젯밤 부지런히 쌌다. 집을 떠나기 전에 일찍 일어나서 먹고 출발했다. 콩나물을 볶을 때엔 일부러 기름을 넣지 않아 좀 퍼석했는데, 아주 소량 넣어서 볶아야겠다. 근대는 생으로 처음 먹어봤는데, 콩나물과 더블로 향이 겹쳐서 좀 세다고 느껴졌다. 크흡. 억세다보니 근대는 역시 쪄야 먹고난 후 좋아하는 느낌이 바로 드러나는 듯 싶다. 생근대는 내가 원하던 속 시원한 효과가 없다. 야채 욕심이 있어서 새송이 버섯 반개도 기름없이 구워넣었는데 더 잘게 썰어야 먹기가 편할 것 같다. 아니면 두부랑 잘게 갈아서 길죽하게 두부스테이크 만들어 넣어도 될 것 같아. 또띠아가 커서 가위로 조각내서 먹었다. 새로 사온 플레인 요거트도 달지 않아서 좋으다~ 오늘 아침 굿굿!
뉴코아 임실요거트 플레인 | 193kcal |
사과 | 27kcal |
훈제 닭가슴살 | 125kcal |
콩나물 | 5kcal |
근대 | 10kcal |
스리라차소스 | 5kcal |
[풀무원] 올바른 또띠아 우유 (20cm) | 130kcal |
오전 9시 1개, 10시 1개
[오리온] 초코파이 | 342kcal |
12:30 깻잎이랑 유부를 김밥에 넣어도 맛있네
김밥 | 318kcal |
유부 | 51kcal |
깻잎 | 1kcal |
블랙커피 | 3kcal |
[맥도날드] 빠나나 아이스크림 콘 | 229kcal |
18:00~30
고등어구이 | 400kcal |
영양찰떡 | 90kcal |
다시마 생것 | 19kcal |
뉴코아 임실요거트 플레인 | 84kcal |
사과 | 24kcal |
빠르게걷기 | 729kcal |
자전거 타기 | 305kcal |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아이아이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