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내모습
그리운너
갱년기를 지나며 맘대로 먹고 자고 거기다 변하는 체질.이제는 슬프다 못해 우울증에 시달린 중년 여성이 한번 다이어트에 생애 처음으로 도전하려해요. 용기 좀 나눠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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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면을 여러번 헹구니까 곤약냄새도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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