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언니랑 다시 클린식 시작하고 있어요😊
혼자하려니 매일 점심까지 잘 참다가 어머무시하게 폭식.. 그래서 벌써 한달 용돈을 절반이나 써버렸더라구요😂 아는 언니랑 같이 하니 뭔가 의욕이 넘치네요!! 일주일만 딱 이렇게 해서 급찐 좀 어떻게 해봐야겠어요ㅠㅠ
오늘 공체는 48.8!! 50.5였던 지난날에 비해서 많이 내려갔습니다❤ 하면 되는건데 너무 조급했었네요.. 제 자신을 좀 믿고 아껴야겠어요.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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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찐이 빨리 해결되고 있네요!!♡
누군간 같이 하면 동기부여가 되서 좋더라고요 같이하는 언니가 올바른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은근하게 힘이 되어주세요!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때 알고보면 자신이 더 많이 배우고 있거든요^^
아침엔 황제, 점심엔 평민, 저녁엔 거지처럼 먹으라는데 그게 참 힘들어.🤦🏻♀️ 나도 저녁이 늘 고비란 말이지ㅜㅜ 왜 우린 밤만 되면 맛있는 게 땡기는 걸까.. 하루종일 일하거나 공부하면서 쌓인 스트레스가 폭발하는걸까? 😂 암튼 조급해하지 말자!!!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