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6일 토요일
시어머니께서 명절전에 우리집 모든 여자들에게 마사지를 끊어주셨다. 어머니가 다니시는 곳에 얼굴이랑 스포츠 발마사지 하는 곳인데 나도 어머니 소개로 매달 끊어서 다니던 곳^^
명절 할인으로 5회 15만원 짜리를
나, 동서, 막내시누까지 모두 통 크게 쏘셨음!! 리스펙!!👍
그래서 어제 3가지를 동시에 다 받고 너무 시원했다.💕
저녁 늦게 갑자기 과자가 먹고 싶어서 어제 사다논 콘칩 오징어땅콩을 크게 펼쳐놓고 아이들과 과자파티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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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마사지 끊어주시는 어머님 최고시다😆😆👍👍
마사지~~~ 마사지를 받고 나면 몸이 풀리는 것도 좋지만, 뭔가 케어받는다는 것 때문에 심리적으로 더 좋아지는 것도 있는 것 같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