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에 푹 빠져버림...ㅜㅜ
깨식
어느새 한 통 비우고 새 거 까서 먹는데 얘도 비워져 가는 게 너무 아쉬운 기분만 ㅠㅠ 매일 비슷한 시간대에 챙겨 먹는데 딱 보조해 주는 게 맘에 들어요 효과가 크게 눈에 띄는 건 아닌데 다이어트 하다 보면 혼자만 변화를 느껴서 기분 좋을 때 있잖아요 고론 친구예요❤ 맛도 있고 스틱이라 종일 밖에 있어야 할 때 가방에 쏙 넣어서 툭 까 먹는 것도 재미있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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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운동 350kcal)
너무 조급하고 스트레스 받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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