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오기전에_1일차_56.8kg
원래는 58kg인데 훅 쭐었다.
체중계가 고장인건지..
무튼 다이어트는 계속 신경썼지만 요가나 수영 외엔 따로 안하고 그냥 있었더니..
밥은 적게 먹는데 몸무게가 안빠지는 상황.
오히려 들쭉날쭉59까지 찍었었다..
너무 억울했음
그래서 오늘 조금이나마 근력운동을 추가했다.
섹시다리 17분
줄넘기 200
빈야사 1시간
오늘의 몸무게 56.8kg
저녁에 콩콩볼 6개 먹었더니 밤에 배곱
괜히 다이어트 라고 하니까 먹고 싶은게 떠오른다.
14일!! 내 생에 55 아래를 찍어보자.
주말이 난관인데 어찌 극복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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