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니... 제가 정말 좋아하는데요?
벼리와찌기
빵 없으면 못 사는 빵순이... 여기 또 있어요 눈 앞에 빵들이 아른아른거리는데 그걸 바로 먹어주지 못한다니 너무 속상해요ㅠㅠ 이 브라우니만으로라도 제 마음을 달래보고 싶습니다,,,
💡 신고하기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콤부차' 어떤 효능 있길래, 다이어터에게도 인기있는 걸까?
소유, 운동없이 8KG 감량! 이 '식단'으로 가능했다?
헬스장에서 이 동작만 하면, 애플힙 완성?! -2탄-
한달 동안 포기하지 않고 5kg 넘게 감량한 사연?
10월 30일( 야식 54kcal)
10/30 점심, 저녁 운동
공지사항
다이어터 랭킹
아래 이메일 주소로 연락주시면빠른 시일내에 회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등록 가능한 파일 확장자는 jpg, gif, png 입니다.
문제가 있거나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아래의 주소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