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공체
어제 아침부터 혼자 애들데리고 죙일 돌아다녔더니 저녁에 완전 뻗었어요..
외식하고 간식먹어서 조금쪘겠다 싶었는데 몸을 피곤하게 만들어 그런건지.. 다행히 체중은 괜찮네요.
신랑있으면 신랑이 운전하니 편한데 바쁜신랑덕에 혼자 운전하고 애들까지 챙기니 완전 지친거있죠?ㅋㅋ
애들이 너무 즐거웠다고 하니 그래도 힘이납니다..
나중에 혼자 애들데리고 캠핑이나 여행을 가고싶어요..
조금 무섭긴 할것같지만 혼자 가능하겠죠?;;
다들 즐거운 주말 되시구 11월도 힘내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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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으셨습니다🥰
캠핑 좋아요~
49님도 행복한 주말 되시고 화이팅입니다😉
무지개님도 즐거운 저녁되세요~~😊
아이들 데리고 다니는게 체력소모 많아서 운동이 되나봐요😂
11월도 같이 힘내봐요❤
애들끼리 잘놀아서 체력소모는 덜한데.. 뭐랄까요 기빨린다고 해야할까요?🤭
정석님도 화이팅이요~~~!🤗
오~ 애들은 행복하겠어요~ 저두 아들 둘인데 작년까지는 몸으로 놀아줬는데, 올해부터는 나이먹고 체력도 떨어져서 그런지 힘들더라구요 ㅠㅠ 49도저언님 보고 저도 변해야겠네요~
전 딸둘인데 둘이 잘놀아서 손은 많이 안가네요 그치만 귀가아프고 서로 엄마가 지꺼라고 싸워요ㅜㅜ 평등하게 하는게 쉽지가 않아용
아고 오늘 고생하셨어요 ㅠㅠ!!!😭😭
꽃하루님도 좋은하루 보내셨나요?^^
애기들 체력이 어마어마하지요ㅠㅠ 너무고생하셨어요!!
네..실컷놀고왔는데도 밤늦게까지 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