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드려요.
가입인사를 하려고 정리해 보니 월 3월초에 86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73정도가 된 것 같아요.
가입하게 된 동기는 아이들 여름방학 후부터 느슨해지고 운동도 덜 하게 되더니 몇 개월동안 몸무게가 제자리네요.ㅜㅜ
함께 하면 힘내서 극복할 수 있을 않을까 싶어서요.
오늘부터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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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남은 올해 두달을 같이 불태워보아요~^^
넵 화이팅!!
어서오세요. ^^
네 감사해요.^^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반가워요.^^ 감사해요.
네네 환영합니다 :)
감사해요.^^
진짜 많이 빼셨네요~~
같이 열심히 해보아요~~화이팅^^
감사해요. 그래서 그런지 정체기가 오니 힘드네요. 이 방을 통해 극복해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