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수 일기

오늘 친정엄마가 김장김치를 해서 가지고 오셨어요.
겉절이 김치가 흰쌀밥을 유혹했지만
아침 점심때 밥을 많이 먹어서 꾹 참고!
굴들어간 무생채만 맛보았어요.
완전 맛있어 ♡.♡
오늘 탄수화물을 좀 많이 먹은듯 하네요..
김치찌개 남은거 터느라...ㅋㅋ
내가 했지만 김치째개는 너무 맛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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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김치ㅠ그거 완전 흰쌀밥 밥도둑~~
쭉쭉 찢어서 먹음 완전 꿀맛!!
김장김치...... 넘 먹고 싶네요.
저 사는 곳에서는 못먹어서요.ㅜㅜ
굴 들어간 무생채~~ 부럽네요.^^
굴 들어간 무생채!! 입에 침 고여요ㅎ 맛있겠어요😋😋